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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게임

[리뷰]배트맨 : 아캄 오리진

출시일: 2013.10.25

장르: 액션

대응기종: PlayStation3 / X-Box 360 / Wii U / PC

회사: 엔비디아, 워너 브라더스 게임즈 몬트리올


트맨은 20세기부터 현재까지 전세계를 대표하는 슈퍼히어로 중에 하나입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아이언맨, 슈퍼맨과 더불어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캐릭터입니다. 최근에 영화 <다크 나이트>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뿐만아니라, 배트맨은 게임속에서도 많은 유저들을 설레게했습니다. 특히 '배트맨 : 아캄시티'는 ' 슈퍼히어로물 게임중에서는 손에 꼽힐정도로 인정받았습니다. 오픈월드 액션에다 익숙한 캐릭터들과 통쾌한 타격감으로 널리 명성을 떨쳤습니다. 흠잡을데 없는 '배트맨 : 아캄시티'가 출시된지 2년, 드디어 배트맨 아캄시리즈의 후속작이 나온다는 소식에 수많은 게이머들의 기대를 받게되었습니다.

 



 

형을 이기지 못한 아우

기존 아캄시리즈는 흠잡을데 없는 오픈월드 액션게임이었다면 '배트맨 : 아캄 오리진' 또한 그러하였습니다. 흠잡을데 없는 구석을 대부분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노래에서도 리메이크곡이 원곡의 감동을 뛰어넘기 힘들듯이 '배트맨 : 아캄 오리진' 또한 전작의 벽에 부딪히고 맙니다. 일단 요약된 스토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스토리>

블랙게이트에 폭동이 일어난 것을 알고 출동한 배트맨. 그러나 그곳에서 블랙마스크를 마주하게 되고 그가 배트맨에게 5천만달러의 현상금을 걸어 8명의 암살자를 고용한 사실을 깨닫게 된다. 암살자들을 물리치며 블랙마스크를 체포하기위해 행동하는 배트맨. 하지만 진실에 다가갈수록 새로운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스토리도 무난하고 게임성도 무난합니다. 하지만 전작을 기초로 발전시키기보다는 그대로 가져온 부분이 많아 일부에서는 '아캄시티의 DLC다', '아캄시티 스킨만 입혀나온건가'하는 비아냥을 듣곤했습니다.


충격 장갑은 게임내에서 유용하게 쓰인다

 

새로운 시도도 분명히 있었다

전작과 분명히 닮아있는 '배트맨 : 아캄 오리진'이지만 분명 전작과 다른 새로운시도도 있었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도구들과 좀더 강화된 탐정모드로 획기적인 시도까지는 아니었지만 전작에서 조금더 덧붙혀 보였습니다.


저 환풍구안으로 올라갈 수가 없다


버그로 얼룩진 오명

최근에는 한 게임안에 다양한 요소들이 들어가다보니 발매후에도 버그가 예전보다 늘어난 경향이지만 게임진행이 막힐정도로 심하면 원성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이제서야 패치를 통해 대부분 해결되었지만 필자의 경우 첫활공부터 버그가 발생해 게임의 완성도를 의심했었습니다.


장점: 전작의 장점들

단점: 지나친 버그와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게임성

 

'배트맨 : 아캄시티'에서는 악당들을 물리치는대에만 초점을 두었다면 이번작에서는 배트맨의 주변인물들에 대해서도 좀더 깊이있게 다루었습니다. 


배트맨을 좋아하시고 오픈월드 액션을 선호하신다면 즐겁게 플레이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작을 기대하시는 분들이라면 실망하실 수 도 있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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